처음 X61를 구매하고서 데탑이후 비스타를 오랜만에 접하게 되었다. 약 3달여간의 비스타 사용은 꽤 괜찮았고 큰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사건의 시작은 시작되었다. 아는 지인의 노트북에 Windows XP를 설치해 주며 내 노트북에도 한번 설치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설치하게된 윈도우 XP 여지껏 사용해온 윈도우 XP와 다를바가 없었다. 부팅, 종료도 빠르고 사용함에 있어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다. 하지만 한달동안의 사용결과 갑자기 비스타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윈도우 XP는 무언가 딱딱한 바닥을 걷고 있다는 느낌이 솓구치며 특히 하나의 프로세스가 오류가 났을경우 윈도우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는 느낌이 너무 싫었다.
윈도우 XP를 설치한지 3개월만에 결국 윈도우 비스타로 복귀하게 되었다. 다시 설치한 윈도우 비스타는 역시나 부드럽고.. 그래픽적인 면에서는 큰 상관은 없지만 정말 소프트 아스크림을 먹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다들 윈도우 비스타에 대한 악평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분들은 윈도우 XP가 출시되었을떄를 기억하려나 모르겠다. 비스타가 나쁜 운영체제가 아님은 확실하다. 하지만 아직 호환성(필자도ㅠ.ㅠ 아직 Visual Studio 6.0 설치를 못하고 있다.)에서 많은 개선점이 보여져야 하지만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제가 아닌 프로그램 제작사에서 조금더 호환 업데이트를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된다. (강자의 힘이라고나 할까?!)
윈도우 비스타.. 한번쯤 사용해 보길 권한다. (모하비 프로젝트도 진행중이라니...^^)
윈도우 비스타 최적화 방법(출처 : 또또랑스의 노트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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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Mojave) 프로젝트 - 인식의 변화를 꿈꾸다
| 2008/08/03 21:46
▲모하비 프로젝트 웹사이트: http://www.mojaveexperiment.com/ 지난 7월 29일 공개된 '모하비(Mojave) 프로젝트'는 윈도우 비스타에 대한 인식을 물어본 뒤 '모하비'라는 새로운 운영체제의 코드네임을 소개해서 그 반응을 알아보는 실험입니다. 모하비 프로젝트 홈페이지의 동영상을 보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보여준 '모하비' 운영체제가 사실은 윈도우 비스타...라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이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니 통쾌한 기분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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